반응형 타니추모1 가수 타니, 세월호 추모곡 남기고 떠난 청년…무슨 일이?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의 7주기가 찾아왔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래 ‘불망(不忘) - Always Remember’로 데뷔했던 그는 2018년 4월 14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21세의 나이였다. 그의 짧지만 강렬했던 음악 인생은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영상 : '세월호 추모곡' 부른 가수 '타니' 교통사고로 숨져 / MBC 타니의 음악 인생을 되짚으며‘가수 타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여러 감정을 안겨준다. 희망, 위로, 그리고 너무 일찍 이별을 고해야 했던 안타까움. 타니는 단순한 신인이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전한 인물이었다. 그는 2016년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곡으로 데뷔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영상 : '세월호 추모곡' 타니 (TANY).. 2025.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